무엇이든 물어보세요
의학, 건강, 식품, 생활경제와 법률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주제를 선정하고 스튜디오에 신뢰도 높은 전문가를 초대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, KBS 홈페이지와 티벗을 활용한 시청자 참여, 실시간 전화상담을 통해 시청자와 쌍방향 소통을 지향하는 프로그램
- 시간
- 월, 화, 수, 목, 금 오전 8:10 (2000-07-10~)
- 출연
- 박주아, 이재성, 신윤주
- 채널
- KBS2
2. 주요 방송 내용
A. 오프닝 및 도입
- “우리가 먹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몸이다”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
-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평소 즐기는 음식(밥, 면류, 빵 등)에 대해 손가락 올리고 접어보라는 참여 유도
B. 탄수화물의 중요성과 정의
- 탄수화물이란?
-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섭취하는 영양소 (밥, 빵, 국수, 감자 등)
-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에너지로 사용되며, 두뇌와 근육 활동에 필수적
- 역할과 위험성
- 적정량 섭취 시 필수 에너지원이지만, 과다 섭취하면 비만, 당뇨, 대사질환 등 건강문제로 이어짐
- “탄수화물 중독” 개념: 도파민 분비로 인해 보상 회로가 과도하게 자극되어 중독 증상을 유발할 수 있음
C. 탄수화물 섭취 방법과 건강한 식습관
- 건강한 탄수화물 선택법
- 단순당(정제 탄수화물) 대신 복합당, 정제되지 않은 비정제 곡물을 선택할 것
-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 스파이크를 완화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식품 위주로 섭취
- 섭취량 가이드라인
- 성인 기준 하루 권장 탄수화물 섭취량은 약 275
325g (총 열량의 5565%) - 아침, 점심, 저녁 식사의 탄수화물 배분 및 과일 등 추가 섭취 방법 설명
- 성인 기준 하루 권장 탄수화물 섭취량은 약 275
- 실생활 적용 사례
- 방송 중 두 도전자(김도연 씨, 신영미 씨)의 식습관 변화 사례 소개
- 기존의 흰쌀밥, 라면, 빵 등 정제 탄수화물을 잡곡밥, 채소, 견과류, 과일 등 건강한 식재료로 대체
- 2주 만에 체중, 허리둘레, 혈압, 중성지방 등 주요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결과 공개
- 방송 중 두 도전자(김도연 씨, 신영미 씨)의 식습관 변화 사례 소개
D. 전문가 솔루션 및 요리 시연
- 오윤환 교수님의 솔루션
- 식사 30분 전 물 2컵 섭취 → 소화액 분비 증가 및 과식 예방 효과
- 김정현 교수님의 솔루션
- 저항성 전분 강화: 갓 지은 밥을 냉장 보관(4℃)하면 소화 속도를 늦춰 혈당 스파이크 완화
- 통곡물, 콩류, 덜 익은 바나나 등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식품 활용
A. 통밀 파래 꼬막전
- 재료:
- 통밀가루 (정제되지 않은 곡물 사용으로 식이섬유 풍부)
- 파래 (해조류,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)
- 꼬막 (또는 다른 해산물; 단백질 및 미네랄 제공)
- 양파, 청양고추 (향과 매운 맛, 신선한 채소의 풍미 추가)
- 달걀 및 소량의 물
- 제조 과정:
- 파래 준비: 파래를 깨끗이 여러 번 헹궈 물기를 제거한 후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.
- 반죽 만들기: 통밀가루와 달걀, 약간의 물을 넣어 부드러운 반죽을 만듭니다.
- 재료 섞기: 준비한 파래, 잘게 다진 양파, 청양고추, 그리고 꼬막(또는 해산물)을 반죽에 넣고 고루 섞습니다.
- 전 부치기: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반죽을 얇게 펼쳐 노릇노릇하게 부칩니다.
- 건강 포인트:
- 통밀가루 사용으로 정제된 밀가루보다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풍부함
- 해산물과 해조류를 함께 섭취해 미네랄과 비타민 보충
B. 메밀·통밀·콩가루 수제비
- 재료:
- 메밀가루, 통밀가루, 콩가루 (비율 4:2:1로 혼합하여 사용)
- 물 (적당히 반죽을 만들기 위해)
- 육수 재료: 멸치, 새우, 대파, 양파, 당근, 애호박 등
- 제조 과정:
- 반죽 만들기: 메밀가루, 통밀가루, 콩가루를 4:2:1 비율로 혼합한 후 충분한 물을 넣어 부드럽고 탄력 있는 반죽을 만듭니다.
- 반죽은 약 30분간 주물러서 글루텐 형성(탄력)과 적절한 식감을 얻습니다.
- 육수 준비: 멸치, 새우, 대파, 양파, 당근 등으로 깊은 맛의 육수를 만듭니다.
- 수제비 만들기: 준비된 반죽을 얇게 떠서 끓는 육수에 넣고, 반죽 조각들이 부드럽게 떠오르면 애호박 등 채소를 추가합니다.
- 마무리: 국간장 등으로 간을 맞춰 담백한 수제비 국 완성.
- 반죽 만들기: 메밀가루, 통밀가루, 콩가루를 4:2:1 비율로 혼합한 후 충분한 물을 넣어 부드럽고 탄력 있는 반죽을 만듭니다.
- 건강 포인트:
- 다양한 곡물과 콩가루 사용으로 정제 탄수화물 대신 복합당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
- 저항성 전분을 강화하는 방법(예: 갓 지은 후 냉장 보관)으로 혈당 스파이크 예방 효과
C. 저염 콩가루 김치찌개
- 재료:
- 돼지고기 (얇게 썰어 마늘, 약간의 양념과 함께 볶음)
- 신선한 김치 (적당히 잘게 썰어 준비)
- 양파, 대파, 청양고추 (채소로 풍미 보강)
- 육수: 멸치, 새우, 대파 등을 넣어 만든 해물 육수
- 콩가루 (염분을 낮추고 영양소와 부드러운 질감을 추가)
- 사이다(소량): 김치의 짠맛을 중화시켜 풍미 개선
- 제조 과정:
- 기본 볶음: 돼지고기를 마늘과 함께 볶은 후, 김치를 넣고 함께 볶아 김치의 맛이 잘 우러나도록 합니다.
- 육수 추가: 준비된 멸치·새우 육수를 부어 김치찌개 국물이 끓도록 합니다.
- 채소 첨가: 양파, 대파, 청양고추를 추가하여 국물의 깊은 맛과 향을 더합니다.
- 사이다 활용: 사이다를 약간 넣어 김치의 짠맛을 완화시키고, 단맛을 보완합니다.
- 콩가루 첨가: 마지막에 콩가루를 넣어 국물의 염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건강한 미네랄(칼륨, 칼슘 등)을 보충합니다.
- 건강 포인트:
- 콩가루는 나트륨 흡착 효과와 함께 미네랄을 공급하여 저염식의 효과를 높임
- 사이다를 이용해 국물의 짠맛을 중화시키고, 풍미는 자연스럽게 유지
D. 통곡물 냉이밥
- 재료:
- 귀리, 현미, 찹쌀 (1:1:1 비율로 혼합)
- 물: 잡곡밥 조리 시 보통보다 약 10% 여유분
- 냉이: 깨끗이 손질 후 참기름 약간으로 코팅
- 제조 과정:
- 곡물 준비: 귀리, 현미, 찹쌀을 각 1:1:1 비율로 충분히 불린 후 혼합합니다.
- 밥 짓기: 불린 곡물에 약간 여유분의 물(약 10% 추가)을 넣어 밥을 짓습니다.
- 냉이 손질: 냉이는 깨끗이 씻어 참기름을 살짝 두른 후,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.
- 마무리: 완성된 밥에 냉이를 넣고 고루 섞어,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기는 건강한 냉이밥 완성
- 건강 포인트:
- 정제된 흰쌀밥보다 잡곡밥이 식이섬유, 미네랄, 비타민이 풍부
- 냉이를 곁들여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을 추가, 체내 균형을 도모